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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5-01-13 19:44
조회: 2,712
추천: 2
누가 자꾸 내게 택배를 보낸다나도 모르는 택배가 온다? 보관해두다가 찾는 사람 없음 바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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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