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게임 관련 어쩌면 유용한 사이트들 모음's.
[104]
-
계층
밥상 엎고 담배 뻑뻑 04년생 진상들
[40]
-
계층
폐지 줍줍
[7]
-
감동
조문객으로 온 택배기사
[19]
-
유머
덤벨공장 여직원 클라스
[31]
-
유머
귀화 합격하고 국뽕 만땅인 모로코 아내
[21]
-
유머
언니 저년이야?
[10]
-
감동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12]
-
계층
약스) 말기암에 걸린 엄마.jpg
[17]
-
계층
실패를 좋아하는 4살 아들에게 실패가 뭐냐고 물었다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오동운 표정 [42]
- 기타 잘생겼는데 반응 안좋다는 연애프로 男 참가자 [23]
- 유머 와이프한테서 7년만에 처음으로 욕을 들은 사람 [13]
- 계층 19) 조루는 해결했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진 남자 [20]
- 유머 ㅎㅂ)짜라란~ 겨탐 [15]
- 기타 한문철tv 라이브로 시청함 [22]
 히스파니에2025-01-13 19:44
조회: 3,426
추천: 2
누가 자꾸 내게 택배를 보낸다 나도 모르는 택배가 온다? 보관해두다가 찾는 사람 없음 바로 폐기
EXP
966,042
(70%)
/ 1,008,001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