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진짜 붕어빵 굽는 멋있는 사장님
[11]
-
유머
자영업 하수들의 쿠폰주문 반응
[27]
-
감동
어느 에타에 올라온 가장의 무게.
[25]
-
계층
요새 자영업 상황
[39]
-
지식
게임 관련 어쩌면 유용한 사이트들 모음's.
[37]
-
계층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아내상.
[19]
-
계층
밥상 엎고 담배 뻑뻑 04년생 진상들
[26]
-
유머
덤벨공장 여직원 클라스
[21]
-
연예
정예인 (러블리즈)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여행유튜버 곽튜브 최근 조회수 근황 [14]
- 기타 (후) 데뷔 2주 남았다는 일본 AV계 초신성 [40]
- 이슈 충격적인 카카오 사내 복지 [31]
- 기타 요즘 난리났다는 온리팬즈와 그 이유 [13]
- 계층 친해보이는 두 AV배우 [14]
- 이슈 이재명 대표 구속 하라는 버스 근황 [27]
아리시아
2025-01-13 16:20
조회: 1,010
추천: 6
이상민, 계엄 때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하라”허 청장은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37분쯤 이 전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당시 전화 지시에 대해 “특정 몇가지 언론사에 대해 경찰청 쪽에서 (단전·단수) 요청이 오면 협조하라는 얘기였다”며 “옆자리에 차장이 앉아있어서 ‘장관님 전화 왔다. 언론사에 대한 얘기가 있었다. 단전·단수 뉘앙스가 있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허 청장은 이 전 장관의 전화 지시에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MBC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들어갔냐’는 질문에는 “기억에 없다”고 답했다. 허 청장은 이후 조치 사항을 묻는 질의에는 “과연 단전·단수가 소방 업무인지, 우리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했다.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3160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