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걸로 또 딴지를 걸고 앉아 있다"고 불쾌감을 내비친 나훈아는 "오늘 마지막 공연이니 속 이야기를 해야겠다. 국회의원인지 도지사인지 잘 들으시라. 나보고 뭐라고 하는 저것들, 자기 일이나 똑바로 하라. 어디 어른이 이야기하는데 XX들을 하고 있느냐"고 분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00597



전 정권에는 틱틱 소신발언 잘떠들던 성시경이 나이먹으면 딱 이래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