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896174?od=T31&po=0&category=0&grou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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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생각나는겁니다만..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들의 체포영장이 떨어져야 집행이 시작될거라는 추측들이 나옵니다.
이미 한명은 신청했고 그 가장 문제되는 한사람은 오늘까지 기한이래나 그거 안나오면 바로 영장 신청인데 영장도 곧바로 나오는게 아니니 한 이틀 소비될거고 또 이번주 수목금중에는 되야만 집행여부가 나올것 아닌가 추측들도 있네요.

첫단추가 약하니 두번째는 이렇게 뜸들이고 고려할게 많아집니다 참...압도적인 화력으로 덤빌 생각도 안줘야하는데 그것도 잘모르겠고 또한 경호처 내부 분열이 더 가속화되는걸 지켜보고 들어가려는건지..

아니면 혹시모를 불상사가 나면 체포 책임자들이 책임지기 싫어서 뜸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양측간에 피튀기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다만 이렇게 시간 끌어지는것도 답답합니다.제발 빨리좀 합시다!

설날까지 가지 말자구요! 시간 끌수록 지쳐가는건 우리들이고 반대편은 한줌이라도 더 끌어모을라고 결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