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하트', '왓 위민 원트' 등으로 유명한 헐리웃 배우 멜깁슨이
폭스 뉴스에 출연해 이번 LA 대화재가 '부자들의 재산을 앗아가기 위해'
정부 혹은 모종의 단체에 의해 기획된 것 같다는 음모론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