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이 대학 사회학부 소속 2학년의 한국 국적 여학생(22세) 유모씨가

갑자기 약 15센치 길이의 망치를 꺼내들고 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가격하기 시작

가해자는 따돌림에 의한 분노를 말했지만 피해 학생들은 평소 관계가 있던 학생들도 아닌 뒤쪽에 앉아있던 학생들이었고

남학생 5명 여학생 3명 총 8명이 후두부를 가격 당해서 병원으로 이송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음

nhk에서는 가해자의 얼굴과 이름 모두 공개한 상황

평소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