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공소장과
회의직후 이진우 휴대폰 메모에 등장하는 수호신 TF)

수방사의 수호신 TF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비밀리에 만든 조직

24년 2월 1경비단장에게 수호신TF라는 조직의 설치를 지시
철저한 기밀유지 지시. 수호신 TF당시 공식문서없이 
몇몇 관계자끼리만 수기로 작성된 문건만 보고받음

수방사내부의 공식지휘체계에 따른 내부보고도 이루어지지 않음

총선이 끝난 4월에 존재 공개

총선전에 북한에 의한 도발이 있을것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설연휴부터 총선이후까지 수호신TF에 대비태세를 유지

북한도발을 빌미로 총선전 계엄을 하려고 했던것으로 의심됨


수호신TF를 통해 국회단전 사전 검토되었다고 볼수있는 정황

24년 10월 29일 통합방위목적등을 위한 시설견학면목 여의변전소 방문

여의변전소는 국회의사당의 상시 전원공급선로

24년 10월 24일 여의변전소방문을 위해 수방사에서 한전으로 보낸 공문

이진우 전수방사령관, 1경비단장, 군사경찰단장
변전소 타격시 주변시설의 전력공급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확인

이진우 여의변전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도발 가능성 언급
주요 지휘자 출타 금지
병력들의 흑복 착용 검토


12.3 계엄당일
21시 48분 1경비단장에게 상황이 있는것 같으니 소집할 준비를 하고 사령부로 들어와라
21시 51분 1경비단장은 1경비단 작전과장에게 전화하여 대대장과 주요직위자 소집
수호자 TF도 소집

지시를 받은 작전과장은 제2 임무특수대대장, 제35 특수임무대대장에도 수호신 TF소집 하달

장교 28명, 부사관 87명, 병사 19명, 군무원 2명등 총 136명

소총 119정, 권총 66정, 저격총 1정
소총탄 3215발, 권총탄 870발, 소총용 공포탄 2939발, 기타 70발을 휴대하고 국회로 출동


https://www.youtube.com/watch?v=5dc1Zkd1a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