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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하늘
2025-01-10 14:46
조회: 3,126
추천: 4
불안해 한다는 경호원들의 태도도 껄쩍지근하네요.회사에서 일하면서 매불쇼 듣고 있는데요... 경호처 직원들이 불안해하고 있고, 자기들은 태업하겠다고 이곳저곳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하던데.. <경호원에 주어지는 처우는 그대로 유지받고 싶다. 하지만 범죄자는 되기 싫다>는 의미로 밖에 안들더군요. 현직 대통령이지만 내란 수괴이며, 법원의 사법 절차를 무시하고 있는 범법자인데, 사법기관의 정당한 행사를 자의든 타의든 방해한다면 범죄자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고, 범죄자가 되기 싫다면 경호원 직을 그만두는 각오를 해서라도 사법기관의 행사 방해를 거부하고, 그 자리를 이탈하던지 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내부 제보라는 미명하에 <빨리 체포해가라 우리는 적극적으로 막지 않겠다>라고 소식만 전하는건 앞서 말했던 양쪽에 선되면서 범죄자로 처벌받지 않고 경호원의 처우만을 바라는 모습으로 보여 한심하게 보이네요. 그럴거같았으면 1차 시도때 몸싸움을 벌이지 말던지.. 아니면 적극 경호하는 일부 경호원들을 제지하던지 했었어야 합니다. 오히려 강제로 동원된 의무 복무중인 사병들이 불쌍하지... 경호원들은 양쪽에 선을 대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 볼썽싸납기만 합니다. 추가로 ............ 계엄당시 선관위 서버 복사 지시를 거부한 7명의 방첩사 법무관과 비교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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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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