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파도파도 나오는 어느 개그맨의 인성
[31]
-
계층
폐지 줍줍
[5]
-
유머
친구한테 빌린돈 1,000만원 다 갚았다는 사람
[22]
-
지식
인천공항 출국장 헬게이트 열린 이유
[50]
-
유머
사고칠때마다 베란다로 유배되는 냥이들
[18]
-
유머
어떤여자가 이혼당한 이유
[30]
-
감동
아빠의 능력
[6]
-
유머
ㅇㅎ) 토요일 좋아 !!
[21]
-
감동
ㅇㅎ)도박하면 안되는 이유
[32]
-
계층
진짜 소름돋는 플스방 실화.jpg
[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시민을 대하는 태도 + 감출수없는 가벼움 [38]
- 계층 ㅇㅎ) 핀삭줍기 [6]
- 이슈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 SNS [31]
- 유머 흡연 권장하는 학교 [3]
- 이슈 어그로 끌다 한방에 훅갈껀데 [9]
- 연예 피프티피프티 문샤넬 검스 [1]
드림팩토리
2025-01-10 08:18
조회: 10,255
추천: 12
경호처 직원 메시지경호처 직원 메시지 내용 현재 근무 중입니다. 춥고, 불안합니다. 공조본에서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있는 정도입니다. 지휘부와 김용현, 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큽니다. 지휘부는 어차피 무너지면 자기들도 끝이라 발악하는 것 같고요. 경호처 특성상 대다수 직원들은 마지못해 감수하고 있습니다. 같이하지 않으면 비겁자로 낙인찍힐 수 있어서 그냥, 상황이 빨리 종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명예와 자부심으로 지켜온 경호처를 지난 2년간 다 망쳐버렸습니다. 이 상황이 정리되면 발본색원하고 경호처가 재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출처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https://youtu.be/FeLsJddTE00?si=9Q4H0geYby_sjlh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