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엄마 케이트 역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 배우 등장

둘은 포옹하며 맥컬리 컬킨은 오하라에게 "고마워요, 엄마" 라고 했고

오하라는 "오, 내 사랑하는 아가" 라고 해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