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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25-01-09 18:48
조회: 3,553
추천: 3
초토화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나는 솔로에 이준혁 외모의 참가자 등장 자기소개에서 "안녕하세요. 영수입니다. 직업은 여름엔 수상 스키 강사하고 겨울엔 트럭 타고 타코야끼 팔고 그럽니다. 제가 타코야끼를 좋아하거든요. 봄이랑 가을엔 계절을 즐기며 삽니다. " 다른 참가자들은 나솔에 나오는 스펙 개쩌는 사람들 수준 외모도 나솔 참가자로 나오는 평균 수준 그래도 이준혁 외모면 여자 참가자 마음 다 사로잡는다 vs 결혼이 목적인 참가자들이라 외모만으론 애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