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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5-01-09 14:55
조회: 2,316
추천: 1
'백골단' 부활선언..."강력한 수단 동원해야 위기상황 극복"하얀 헬멧쓰고 국회 기자회견 "대한민국 법치 무너져" 법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반대, 주사파 척결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저지하기 위해 '백골단'이 부활했다. 백골단은 이승만 정부 시절 당시 자유당이 조직한 정치깡패 집단의 명칭이자, 1980~90년대 민주화 운동을 진압했던 사복경찰관의 별명이다. 반공청년단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의 공식 명칭을 반공청년단으로 부르기로 결정했고, 백골단은 예하 조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소개로 진행됐고, 단원들은 백골단의 상징 '하얀 헬멧'을 지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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