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9일, 목요일 ❒.

💢 HeadlineNews

1. 언론 '정도의무' 촉구하며 메이저신문 절독확산, 공영방송 비청취 늘어

2. 유튜브로 정치상황 파악한다는 국민 지속적으로 늘어

3. 尹대통령 체포영장 손에 든 경찰, '2차 작전' 시점·강도 저울질

4. 전세대출 보증비율 90%로 하향…3단계 스트레스DSR 7월 시행

5. 고시원서 20대 여성 이웃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6.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설 명절 엿새 연휴

7. '법정관리' 신동아건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입주자 모집 취소

8. 교육부 "국립대 등록금 동결해야"…총장協 "신중히 검토하겠다“

9. 中티베트 강진 하루만에 서부 칭하이성서 규모 5.5 지진

10. KDI, 2년만에 "경기 하방위험 증대"…정치로 심리악화 우려

11.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6.5조…메모리 한파에 기대치 밑돌아

12. LA 산불 키우는 '악마의 바람'…하루에 여의도 3배 삼켜

13. 헌재, '검사 탄핵' 소추사유 모호성 지적…"각하사유 될 수도“

14. 'MBC 질문 거부' 파문 대전시장 '정책 브리핑'도 돌연 연기. 이유가 있겠지요

15. 광주 학동 참사 유가족 "정몽규 축구엔 50억…피해복구는 안해“

16. 아리셀 유족들 방청석서 눈물의 탄원…"엄중 처벌해달라“

17. 반도체 등 주력산업 지원강화… AI·로봇 등 미래산업 키운다

18. 공정위 "'중소기업·민생 영역 침범' 대기업 부당거래 척결“

19. 美전문가 "北파병은 권력 유지하려 주민 피와 눈물 파는 것“

20. 방심위, 항공참사 회의 취소…예산 삭감 여파 지속

21. 경기지역 올해 학교 6곳 폐교…분당 청솔중 1기 신도시 최초

22. 서울시 "무안공항 참사 당일 '불꽃쇼' 유람선 제재 감경 검토“

23. '김만배 돈거래 50억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유죄

24. 법원 "연세대, 정보라 작가에 퇴직금 등 3천여만원 지급해야“

25. 애플 '시리 엿듣기' 의혹에…국내 이용자들 "실망스럽다“

26. 中해커집단, JAXA 등 日정부기관 등에 6년간 210건 사이버공격. 한국은?

27. 中제외 배터리 시장서 K배터리 점유율 하락…CATL 1위 유지

28. "더치페이 왜 안 해" 술자리 동석 여성 때린 20대 구속

29. 안성 종이상자 보관창고서 화재…1시간 만에 초진

30. CFR "올해 주목할 아프리카 분쟁지 9곳…북한은 2등급“

31. "돈 걱정에 보일러 있어도 못 켜"…한파 몰아친 인천 쪽방촌

32. '수사정보 유출 의혹' 대구·경기지역 경찰간부 3명 압수수색

33. 동거녀 때려놓고 재판서 거짓 증언까지 시킨 30대 벌금 500만원

34. '보상금 받아 신나겠다' 해도 너무한 악플들…"생각없이 올렸다“

35. 인천서 중학생 성추행 피해 신고…60대 노인 검거

36. 중장비에 부딪히고 벽에 끼이고…쓰레기처리 노동자들 잇단 사고

37. "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성폭행"…유흥주점 여성 업주 피소

38. 지적장애 직원 가스라이팅해 살인교사…2심도 징역 27년

39. 또래 '가스라이팅'·1천회 이상 성매매 강요…20대 징역 10년

40. 풍랑주의보 내려졌는데…출항금지 어기고 조업한 어선 적발

41. 갓 태어난 아기 숨지자 4년 방치한 친모, 항소심서 감형 요청

42. 화성서 부부싸움 중 남편 살해한 50대 아내 긴급체포

43. 무한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기 공간서 구호품 쓸어가는 '얌체족’

44. [날씨] 한반도 꽁꽁 언다…서울 아침 체감 -19도 인천 –20도






오늘의 역사 (1월9일)

✿1972년1월9일 세계에서 가장 큰 
   호화 여객선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호!



🔺️1938년에 진수되어 제2차 세계대전중
에는 군수송선으로도 활약했으며, 1946
년에 커나드해운회사의 정기 대서양 횡단 
수송업무를 시작했다.길이는 314m, 너비
는 36m, 흘수는 11.6m, 총 8만 3,673t이
ㅡ었다. 이 배는 1968년 폐기되어 대학의 실습용으로 개조되어 팔렸는데, 1972년 오늘.홍콩항에 머물던 중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침몰위기에 놓인다.
일본 선박구조 전문가들이 엄청난 양의 퀸 7엘리자베스호 연료를 뽑아낸다. 
다행히 불길은 잡혔지만 퀸 엘리자베스호
는 바다로 침몰하고 말았다

▶2009년 쌍용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쌍용자동차 이사회의 법정관리신청 결정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노조 대표
들이 대의원회의를 마친 후 입장 표명을 
위해 정문쪽으로 내려와 있다.

▶2003년 1월 9일 두산중공업 노조 
전 대의원 배달호씨 분신 자살



🔺️두산중공업 노사대립 사태로 인해 
분신 사망한 배달호씨.

▶2001년 동화작가 정채봉 타계
▶1995년 정부,부동산실명제를 
7월1일부터 실시키로 확정 발표
▶1995년 라오스의 
초대 대통령 수파누봉 사망
▶1993년 아동문학가 방기환 사망
▶1990년 코메콘(동구경제상호원조회의) 
45차 연차총회,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개최
▶1989년 서대문 독립공원 착공
▶1983년 박순천 전 민중당 대표 사망
▶1982년 일본 최고의 인쇄물인 백만다라니 발견
▶1980년 한국, 덴마크와 해운협정 체결
▶1979년 정부,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의 
국내 판매 금지령 발표
▶1972년 세계최대 여객선 퀸 엘리자베스호 침몰
▶1969년 문교부, 고등학생-대학생에 군사교련 실시 결정
▶1966년 나이지리아 수도근방에서 정치적 폭동 발생
▶1962년 해밀턴 미국 국제개발처 일행 내한
▶1959년 스페인 댐 폭발. 100여명 사망
▶1957년 이든 영국 수상, 수에즈전쟁 책임지고 사임
▶1954년 국제대학 창설
▶1954년 수단, 알 하즈하리 자치정부 수립
▶1953년 여객선 창경호 다대포서 침몰. 229명 사망
▶1950년 콜롬보서영 국연방외무장관
회의 개최. 콜롬보 계획 결의
▶1947년 독일의 사회학자 칼 만하임 사망
▶1945년 미국군, 루손섬 상륙
▶1932년 독일, 제1차세계대전 배상지불 불능 선언
▶1922년 홍사용, 박종화 `백조` 창간
▶1913년 미국 제37대 대통령 닉슨 출생
▶1911년 미국,영국 북대서양어업협정 성립
▶1908년 프랑스 작가 시몬느드 보부아르 출생
▶1908년 청진 개항1901년유두포, 최초의 한국 상인으로 하와이에 건너감
▶1890년 체코의 극작가 겸 소설가 카렐 차페크 출생
▶1885년 한성(漢城)조약 체결



🔺️전권대신(全權大臣)이 되어 일본의 이노
우에 가오루와 한성조약(漢城條約)을 체
결한 김홍집.

▶1873년 나폴레옹 3세 사망
▶1867년 메이지(明治) 일왕 즉위
▶1866년 미국 최초의 흑인 고등교육기관인 
피스크대학 개교
▶1593년 왜병에 함락되었던 평양성 탈환
▶1590년 프랑스의 화가 시몬 부에 출생
▶1570년 노보그라드 대학살 시작
▶1396년 한양성 성곽 완성🔻



1904년 남대문 일대🔻



1904년 남대문 시장🔻



1904년 전차와 행인들🔻



1904년 한양성 성곽 (멀리 북한산과 
인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