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선 기자의 경호처 내부취재에 의하면
경호처는
-국조본이 관저 진입하면 스크럼은 짠다(인간벽)
-그러나 그게 전부다
밀면 넘어갈거고 우리를 밟고 지나가라
그게 우리(경호처)도 살고 나라도 사는 길이다
-총 쏠일 없다. 특히 젊은 경호원들은 뉴스 다 보고 있고 사리분별 다 한다

사실이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