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우리나라 헌법이 개간지인 이유
[18]
-
계층
공장 일하다 폰보는 옆자리 형 ㅈㄴ 멋지다고 생각함
[18]
-
계층
게임하다가 알게된 아저씨가 집을 고쳐줬어요
[27]
-
지식
한파에 수도관 동파 예방방법
[7]
-
연예
처음으로 응원봉 제작에 나선 가수 이승환
[9]
-
연예
민희진 근황
[9]
-
계층
폐지 줍줍
[5]
-
연예
김준현이 개그맨시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 사람.jpg
[25]
-
계층
연예인 손님 받은 고깃집 사장님.jpg
[43]
-
게임
소울 시리즈 노히트런 하던 사람 근황
[30]
URL 입력
- 유머 오빠에게 커밍아웃한 동생 [19]
- 기타 여자동료 가슴 만지고 빨았는데 고마워함 [27]
- 이슈 박대령님 무죄순간 방청석 [12]
- 기타 판녀가 장원영에게 가졌던 궁금증 [19]
- 연예 가만히 뺨 맞아주는 여자.mp4... [16]
- 계층 ㅇㅎ 중력아 힘내!! [9]
영원한하늘
2025-01-08 18:23
조회: 3,053
추천: 12
내란에 대한 언론의 태도가 이상합니다.윤갑근 변호사는 탄핵 심판 청구에 선임되었지, 내란 수사건에는 선임되지 않았지 않아요? 내란 수사에 대한 변호사 선임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제가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임된 변호사가 없는 상태인데, 윤갑근 변호사나 석동현 변호사등이 수사에 대한 언급을 무슨 공신력이 있다고 언론에서 그대로 실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언론들이 저들의 발언을 그대로 옮겨주면서 법적 다툼이 아닌 정치적 다툼으로 프레임을 전환하려고 하는거 같아서... 언론들의 태도가 이해가 안갑니다. 내란이 성공했으면.. 저들 데스크에 군인들 상주하는등 마찬가지로 탄압당했을터인데... 쓸데없는 이야기들도 속보라고 바로 보도하는 행태를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EXP
23,035
(41%)
/ 24,201
영원한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