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업무에 도움을 주는 AI 사이트 모음.
[299]
-
계층
1인 1멍 귀농한 디시인
[37]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9]
-
계층
ㅆㄷ) 애니보고 다이어트 시작한 남자.
[24]
-
유머
독감걸린 직원 출근시킨 회사의 최후
[29]
-
연예
개그우먼 정주리 다섯째 출산.
[45]
-
게임
게임검열 헌법소원 근황
[10]
-
연예
먹먹해지는 한석규 수상소감
[3]
-
연예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뉴진스
[76]
URL 입력
- 이슈 김건희 나대는 수준 ㅎㄷㄷ ㅋㅋㅋㅋㅋㅋ [34]
- 유머 ㅎㅂ)논란의 슬랜더 [16]
- 계층 김성회한테 저격당한 사람 트위터 반응 [17]
- 연예 QWER 히나 절대 끝나지 않는 영상 [5]
- 이슈 kpop만 믿고 똥배짱으로 유럽간 남자의 최후 [15]
- 이슈 동덕 사태 근황 [12]
미뉴에뜨
2025-01-08 15:59
조회: 2,827
추천: 3
尹 소맥 꽉 채워 20잔씩 폭음아사히는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을 지냈고 윤 대통령과 여러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인사의 증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이 여당이 대패한 지난해 4월 총선 전후부터 회식 자리에서 '계엄령'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됐고, 스트레스와 음주량도 늘어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 등에서 술자리를 자주 가졌고, 삼겹살 등을 안주로 삼아 폭탄주를 즐겨 마셨다. 소주와 맥주를 반씩 섞은 '소맥'을 한 번에 20잔 가까이 마셨다고 한다. 이 전직 장관은 "보통 소맥을 잔의 반 정도 따르는데 대통령은 가득 따라 마셨다고 하더라"며 "술을 마시면 대통령은 주로 야당 정치인들을 비판했지만 때로는 여당 정치인들을 비난하기도 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가득 찬 소맥 잔'은 윤 대통령이 검사 시절 마셨던 '텐텐주'에서 비롯했을 가능성이 크다. 과거 검사들이 즐겨 마셨다는 텐텐주는 빠른 시간 내 취할 수 있도록 양주와 맥주를 꽉꽉 채워 만든 폭탄주를 의미한다.
EXP
261,090
(4%)
/ 285,001
미뉴에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