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선결제 행위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해봤다. 용산 대통령 관저 근처에 위치한 편의점은 두 곳이다. 이중 A 편의점 직원은 "선결제 자체가 없었다"고 답했다. B 편의점 직원은 "선결제를 받긴 했지만 고객이 바로 취소했다"면서 "결제하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라면을 결제했다가 9분 뒤 바로 취소했다. 라면도 1000개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