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보 휴가’ 윤석열, 한산대 골프장도 갔다…“내란 모의 의심”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안보 휴가’를 모토로 내건 지난해 여름휴가 당시 군 골프장을 순회하며 골프를 즐긴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