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범죄가 의심되는 용의자를 자진출석 요구하고 기다렸으나

용의자는 응답하지 않고 칩거에 들어갔다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절차를 집행하러 갔는대

용의자를 지키는 집단이 있고 그들이 “개인화기”를 들고있다


당연 현장사살을 염두해둬야하는 겁니다


인도적 차원에서 최종 투항권고 및 바디캠으로 증거를 수집하며

집행하되 불응 반항 위협시 즉각 사살해야하는 겁니다.


수십수백의 저격수를 배치하고

360도 전술방패 및 기관총으로 완전무장한 대형으로 진입하고

무장해제 및 투쟁의지를 상실한 인원을 후속대가 신속이

구금하며 사상자가 안나오는것에 중점을 맞추지만

우선순위는 영장의 집행 용의자의 체포이니

막힌다는 개념이 존재해선 안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