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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5-01-08 10:52
조회: 6,891
추천: 2
흔한 ㅈ소의 인재상인사 담당자가 조리원 1명 구했는데 설거지 왜 안하냐고 면박줬더니 조리원 이틀만에 사표 쓰고 그만둠 식수인원 60명에 조리원은 구인된 저 사람 1명이었다고 함 식세기도 초벌 설거지가 필요한 거라고 함 인사직원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걸 봐선 ㅈ소에 적합한 인재가 맞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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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