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하나만으로 나를 집회에 소환했음
그네짤 도니깐 눈치없이
마치 진짜 억울했다고 여기는 듯 한데

세월호 하나로 진작 내려갔어야 했는데 오래 버티다가
구질구질하게 간거임

내평생 제일 기괴했던 장면이 하루종일 한달내내
유병언 강연?장면 반복하던 기레기들이었음

이번도 그렇지만 그네때도 알만한 애들은 죄다 얼마나 엉망인지 알았는데 기레기가 언플을 하도 해대는 바람에 너무늦게 일반인들이 알아버린거지

멍청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