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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025-01-07 15:32
조회: 2,446
추천: 12
매불쇼) 영상x) 윤 지지율 40%란 보도에 대한 비판.리얼미터 대표의 1번질문에 대한 지적 : 홍길동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선생님의 평가와 관계없이, 홍길동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지지하는 편입니까? 지지하지 않는 편입니까? 와 같이 지지와 비지지를 같이 물어야 한다. 얼마나 지지하십니까? 란 질문은 왜곡효과 일어난다. 비유하자면, 자기 나 좋아? 안좋아? vs 자기 나 얼마나 좋아해? 와 비슷한 구조. 대통령은 직무수행평가이지 지지율이 아니다. 이유는 5년단임제니까. 4년중임제나 3선 중임이 가능한 지자체장일 경우 지지율이란 워딩을 쓴다. 지지여부를 묻는 조사를 공표보도하려면 여조심의위회에 등록을 해야하며 선거조사로 분류가 된다. 하지만 대통령은 선거조사로 분류가 되지않는다. 국정수행평가와 지지는 다르다. 윤지지하더라도, 윤은 국정은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므로 지지율은 국정수행평가보다 높게 나온다. 보통 여론조사를 오래한 곳의 배치는 정당지지율부터 묻는다.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샤이야당표심(위축효과로 전화 끊는다)이 생긴다. 4번질문은 부정선거를 믿는 3할에 대해서만 질문해야 하며, 나머지 7할에 대해선 다른 질문을 해야 한다. 5번질문은 Social-desirability bias(사회적 바람직성 편향). 의혹이 있다면 마땅히 해소를 하는것을 추구함. 이걸 받아쓴 언론들이 정말 큰 문제다. 여조를 한 곳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이다. 이 곳의 주 고객은 고성국이다. 2022년부터 2년간 실시한 여조가 24건인데, 고성국의뢰가 14건으로 58%을 차지한다. 의뢰한 곳은 아시아투데이이다. 고성국은 아시아투데이에서 주필로서 부정선거에 대한 글을 계속 써왔다. - 예를들어 범죄자가 있어.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인기가 있어. 그러면 언론사들이 이렇게 신나서 보도하겠냐고?? - 이렇게 여론이 오염된걸 언론이 모르고 받아썼을까? 이렇게 말도안되는 여론조사를 하고-> 언론이 수 없이 받아주고-> 유튜버들이 쉴 세없이 떠들어-> 그 다음에 정치권이 받고-> 집회현장에서 써먹는다. 그들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자가발전 방식중 하나이다. 무식이 죄라면, 방관은 더 큰 죄이며, 알면서도 비판과정 없는 언론 역시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객관적인 수치를 팩트체크없이 대중에게 뿌리는 언론은 여론조성에 대한 조작을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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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상기 전문 출처 : 인벤러 "Maclean" 님 인장----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