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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eis
2025-01-07 12:32
조회: 4,116
추천: 0
'이세계 퐁퐁남'이 촉발한 불매운동 세 달 만에 이용자 59만명↓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이세계 퐁퐁남'이 1차 심사를 통과하면서 여성 독자를 중심으로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최근 네이버웹툰의 여성 독자 감소로 생계 위협을 호소하는 창작자가 등장했다. 지난 5일 네이버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 A씨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불매운동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은 네이버가 아니라 작가들"이라며 "중견 작가인 저조차 매출이 50~80% 감소해 생계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는 불매로 30의 타격을 받지만 작가들은 70의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급격히 치솟은 환율도 네이버웹툰 실적에 위협이 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100% 자회사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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