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7일, 화요일 ❒.

💢 HeadlineNews

1. 친부살해 무기수 재심 '무죄'…김신혜 "이렇게 오래 걸릴일인가“

2. 경기침체에 '63빌딩 시공사'도 법정관리 신청…업계 위기감 고조

3. 학원서 5년 동안 야금야금 1억 횡령…개인 빚 갚은 회계직원

4. 목소리 구분하는 똑똑한 삼성 빅스비…"공용 가전을 개인화“

5. 농식품장관 "배추·무 수급관리 총력…사재기·담합 강력처벌“

6. 블링컨 "러, 北에 첨단 위성기술 공유 의도…북핵용인 가능성“

7. 부천 음식점서 손님 26명 구토 증상…"역학조사 실시“

8. '명태균 의혹' 제기 강혜경 측 "尹 부부 휴대전화 증거보전해야“

9.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죽을 때까지 속죄"…방청석에선 욕설

10. 경찰, 드론 띄워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불구속 송치

11. 대구 동구 모의훈련중 '아웃렛화재' 재난문자 오발송…시민 혼란

12. GS리테일, 해킹 공격에 고객 9만명 개인정보 유출

13. 패딩충전재 혼용률 잇단 논란…무신사·이랜드 후아유도 사과

14. 경찰,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송민호 조만간 소환 조사

15. 전기·수소차, 개소세·취득세 감면 연장…HEV는 축소·일몰

16. 비급여 진료비 연 22조6천억원 추정…도수치료·임플란트 최다

17. 젤렌스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상자 3천800명“

18.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 교착…가자지구 주말 100여명 사망

19. 인도서 급성호흡기감염병 'HMPV 양성' 유아 2명 보고…中도 유행

20. 한국, EU 연구비 직접 딴다…아시아 최초 '호라이즌 유럽' 참여

21. 올트먼 "트럼프 임기중 인간과 맞먹는 AI 개발될 것“

22. 보잉 여객기, 시속 300㎞로 이륙 활주로 달리다 바퀴 2개 터져

23. 美 차량돌진 테러범, 두차례 사전답사…스마트 안경으로 촬영도

24. 춘천서 장애 중학생 대상 학교폭력…교육 당국 대처 미흡 논란

25. 부천 중동 아파트 단지 21시간째 정전…139세대 불편

26. 경찰, '베란다 침입 사건' 범인 전자발찌 착용 알고도 체포 안해

27.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수습 과정 돌아본다…백서 발간 추진

28. 대한항공, 에어버스 A350 1·2호기 도입완료…27일 첫 운항 준비

29. 강원 187개 읍면동 중 44%가 인구 4천명 미만…"인구소멸 심각“

30. 대구 매천시장 청과물구역 재건축 준공, 예정보다 8개월 미뤄져

31. 태국서 필로폰 1만3천명분 국내 밀수 가담 30대 징역 7년

32. NH농협은행,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 재개

33. 인천 1·2호선 5개 지상역 승강장에 부스형 쉼터 조성

34. 신세계면세 부산점 폐점수순…노조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책임“

35. 광양 생활용수 사업 24억 손해 끼친 공무원 3명 송치

36. 경기도, 올해 산업단지 22곳 지정 계획…축구장 593개 규모

37. 주인 못찾은 제주항공 참사 유류품 728점…10일까지 보관소 운영

38.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폐쇄 14일 새벽까지 일주일 연장

39. 화성서 빙판길에 통근버스 미끄러져…창문 부수고 44명 구조

40. 출근길 도심 차량 11대 추돌…광주시, 블랙아이스 조치 미적미적

41. 인천 '오염토양 방치' 부영주택…지자체 정화명령 3번째 위반

42. 경기 광주원주고속도로서 눈길에 충돌…1명 사망·2명 중경상

43. 새해 첫날 편의점서 근무하던 여성 폭행한 40대 남성 검거

44 청도 온천서 5세 남아 수심 1.1ｍ 바데풀에 빠져 숨져

45. 현빈·손예진 부부, 아산병원·삼성병원에 3억원 기부

46. 집주인 외출한 오피스텔 전기레인지서 불…범인은 '고양이’

47.[날씨] 아침 서울 체감 '-11도'…맹추위에 충남·호남 대설










오늘의 역사 (1월 7일)

✿2009년 1월 7일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체포… 



🔺️인터넷에 허위 사실 유포 혐의
박대성(1978년 8월 ~ )은 미네르바라는 
별명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경제
방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의 유명 인터
넷논객이다. 2008년 하반기 리먼 브러
더스의 부실과 환율 폭등 등, 대한민국 
경제의 변동 추이를 정확히 예견하여 주
목을 받았다.11월에 절필을 선언하기도 
했으나, 이후에도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2009년 1월초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로 검찰에 체포 및 구속되었다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



🔺️이천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화재진압
을 하고 있는 소방차 200여대.

▶1996년 알바로 아르수, 
과테말라 대통령에 당선



🔺️알바로 아르수 과테말라 대통령.

▶1993년 임시정부 국무위원 조경한 옹 타계
▶1993년 청주 우암아파트 붕괴 
(29명 사망, 48명 중경상)
▶1989년 화학무기금지를 위한 
파리국제회의 개막(~11일)



🔺️화학무기금지를 위한 국제회의가 
파리에서 개막됐다.
▶1989년 히로히토(裕仁) 일왕 사망
▶1983년 소련, 핵위성 코스모스 1042호 
추락중이라고 발표
▶1981년 `한국미술 5천년전` 
미국 뉴욕에서 개막
▶1979년 베트남군, 캄보디아 공략해 
폴 포트정권 태국 국경지대로 도주
▶1977년 체코 지식인 257명, 
자유회복을 호소하는 `77헌장` 발표
▶1975년 동아방송의 16개 대기업광고주들, 
광고방송을 중단, 해약
▶1974년 정구영 공화당 탈당
▶1968년 미국, 서베이어 7호 발사
▶1968년 함양에서 버스추락사고 (43명 사망)
▶1967년 중국, 친모-반모파 각지서 
유혈충돌. 1천여명 사상
▶1966년 철도청 부정사건, 전국에서 54명 구속
▶1963년 KOC, 남북한단일팀 구성에 관한 
실무회의 개최예정 발표
▶1962년 언커크, 한국 정치정세 토의
▶1959년 미국, 쿠바의 카스트로 신정부 승인
▶1958년 한국과 일본이 문화재반환비밀조약에 조인
▶1954년 영국과 이란 국교 부활
▶1953년 아이젠하워와 처칠, 한국전 문제 토론
▶1950년 중국 국민당정부 대만으로 후퇴
▶1949년 이승만 대통령 `
대마도는 우리땅`이라고 선언



🔺️대마도가 경상도땅으로 표기되어 있는 
조선 말기의 고지도 `소라동천`의 한 부
분. 지도 오른쪽 밑에 대마도라고 표시
되어 있다.

▶1948년 의무교육제 실시
▶1937년 총독부 경무국, 상영금지해오던 
서양영화를 50%만 상영허가하기로 결정
▶1932년 독일 수상 배상불응 선언
▶1927년 뉴욕-런던간 무선전화 개통
▶1914년 이화학당, 유치원 설립
▶1906년 일본, 서원사 내각 성립
▶1895년 홍범14조 선언
▶ 1864년 서재필 출생
▶1839년 프랑스 다게르 사진기
(은판사진, 다게레오타이프) 발명🔻



▶1834년 독일의 물리학자 조한 필립 라이스 출생
▶1822년 독일의 인도학자 테오도르 아우프레히트 출생
▶1800년 미국의 제13대 대통령 밀라드 필모어 출생
▶1536년 잉글랜드 왕 헨리 8세의 첫번째 왕비 아라곤 캐서린 사망
▶1438년 장영실(蔣英實) 등, 흠경각(欽敬閣)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