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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오징어
2025-01-07 09:25
조회: 3,544
추천: 4
'대통령 방탄차 도망' 영상 찍은 피디 "3주전부터 답사"대통령은 원래 출근할 때도 제네시스 GV80 차량 두 대를 먼저 앞세우고, 뒤에 벤츠 마이바흐 S600을 운영한다. 두 대를 운영해서 대통령이 어디 탔는지를 모르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이 차들이 나오기 전에 입구와 갈림길에서 한 번씩 바리케이드를 쳤다. 버스로 바리케이드를 만들어 길을 막고 있었는데 GV80에서 두 명이 내려 바리케이드 앞에 선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사이에 S600이 (합참의장 공관 방향이라고 알려진) 갈림길로 지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두고 "윤석열이 관용 방탄차를 타고 도망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원 피디는 "GTX-A 노선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밑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관저에는 벙커를 지을 수 없어 합참의장 공관 쪽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당일 공수처가 바리케이드를 넘기 전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에서 빠져나갔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상습적인 지각을 감추려 '위장 출근 차'도 적지 않게 이용한 의혹이 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차에 타지 않았을 거란 주장도 나오고 있다. 대통령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6일 경찰청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소재를 파악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백동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부단장은 "어디 있는지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어딘지)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고양이뉴스가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은 드론을 이용해 3일 관저를 촬영한 방송사 JTBC, MBC, SBS와 함께 '고양이뉴스'를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원 피디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보도했는데 고발 당했다"면서 "헌법을 무시하는 대통령의 태도가 일관성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니 여전히 내전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돼지새끼 이미 튄거 맞는거 같은데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