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업무에 도움을 주는 AI 사이트 모음.
[283]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1인 1멍 귀농한 디시인
[34]
-
감동
감동의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7]
-
계층
ㅆㄷ) 애니보고 다이어트 시작한 남자.
[23]
-
유머
독감걸린 직원 출근시킨 회사의 최후
[28]
-
연예
개그우먼 정주리 다섯째 출산.
[44]
-
연예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뉴진스
[75]
-
게임
게임검열 헌법소원 근황
[8]
-
연예
먹먹해지는 한석규 수상소감
[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지식 자연에 진짜 존재하는 '신의 물질' [16]
- 유머 섹무새 여대생을 연기했던 박은빈 [12]
- 기타 ㅇㅎ) 술버릇 안좋은 누나 [26]
- 유머 ㅎㅂ)나미 실사 [20]
- 기타 Av여배우중 실제 싸움전투력 1위 배우 [23]
- 이슈 영재발굴단에 나왔던 수학천재 근황 [34]
슬기로움
2025-01-06 17:18
조회: 3,332
추천: 0
인니, 신태용 감독 전격 경질…"얼마나 가나 보자" 아들 분노 폭발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2916?sid=104 . . 전투기 사업도 그렇고 이놈들 진짜 신뢰 안가네요.. 베트남도 박항서 조금 삐끗하다 내치더니 인니도 미쓰비씨컵 탈락했다고 또 월드컵 예선 조금 들쭉날쭉하다고.. 유럽 어떤 감독을 데려올라고 저러는지 원 신감독님 두번다신 동남아 가지마시고 김상식 감독님도 베트남에서 누릴거 누리다가 빠지시는게 좋음. 인니가 귀화선수많은데 이번 미쓰비씨컵은 공식a매치 데이 기간에 열리는게 아니라서 유럽리그 뛰는선수들 못오니 어린선수들 많이쓴걸 협회는 신태용탓으로 돌리는군요..ㅡㅡ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