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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5-01-06 12:11
조회: 2,997
추천: 9
결국 국민 편에 설 사법기관 없는게 큼체포 똥꼬쇼 할 때부터 제가 말하던 건데, 결국 민주당과 국민의 뜻을 이행할 사법 기관이 없는게 지금 이 상황의 원인입니다 법조계와 수사기관의 가장 위에 있는 검찰이 모두 카르텔로 윤내란을 비호하는 중이고 경찰은 기소권이 없기도 하고 검찰 장난질에 시간 끌기하다가 결국 오늘 영장 기한도 날릴 걸로 보이네요 이는 안타깝게도 수박들 때문에 문통께서 조국 대표, 추미애 그냥 몸빵으로 날려버리고 검찰 개혁 실패한 이유도 있습니다 진짜 좆같게도 윤내란과 역적무리들이 계획한 대로 시간 질질 끌면서 언론전, 내전으로 가고 있고 사법부에서는 윤내란을 체포하는 것도 이제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댈 곳은 헌재 인용 하나 뿐인데 아직 9인이 아니라 장담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오늘따라 헌법과 국민을 유린해도 아무 조치도 못하는 우리나라가 참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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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