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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5-01-05 21:42
조회: 4,874
추천: 5
나 알렉산더야 알렉산더!페르시아의 미의 기준... 알렉산더가 과연 안 예뻐서 손을 안 댔을까? 알렉산더 게이설도 우스갯소리로 있는데 우선순위가 여자나 연애가 아니었고 본인이 신화적 행동으로 인해 이름을 남기는게 목적이었다는 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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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