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묘하게 김용현과 사령관들을 싹다 검찰로 구속하고, 기소하고,
공소장에도 다행히도 윤석열이 우두머리고, 정점이다. 다 지목해서 하긴했습니다만,
진짜로 직권남용죄에서 파생된 내란죄 수사권으로써 증거가 인정받고
다 사형 / 무기 때려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존나게 찝찝합니다.

아무튼, 저 좆돼지새끼는 지금도 뭐 고립된 약자라느니,
틀딱유튜브만 처 보면서 거기 시청자들한테 편지쓰고 나는 끝까지 싸우겠다.
뭐 영장나오면 영장 이의신청! 뭐 나오면 거부권! 뭐 나오면 이의신청! 이지랄 깝싸대는
변호사들과 함께 (씨발 변호사 검사들이 저정도 수준인 줄 았으면 대학원가지말고 로스쿨 시험이나 쳐볼걸 ㅋㅋ)
계속 개소리를 합니다. 

국힘 의원, 시장, 도지사 새끼들도 이악물고 쉴드치는 놈들 꼭 있는데, (권 추 나 홍 오)
헌재 인용되면 말이 되냐 개지랄 억지를 쓸거 뻔합니다.

당연히 저 좆돼지도 관저에서 농성을 하겠죠.
대통령 파면되면 그건 이제 일반인인데? 농성을 한다?
경호처에서 버틴다? 이건 진짜 총살한대 해도 할 말 없습니다.
단수, 단전해버리고 막말로 아파치 헬기로 발포를 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문제는 체포영장 나와도 어영부영하는 오동운이와 한우세트+이삿짐셔틀 해준 검사 같은 애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이상ㅋㅋㅋㅋ 과연 총살하러 올라갈까요?

심지어 걱정되는건 그것에 반발하여 군 세력의 쿠데타까지 있지않을까
(합참의장도 건너뛰고 계엄했는데 뭘) 도 걱정입니다.

진짜 헌재 파면 인용되고 / 다들 승복하고, 
60일 이내 대선이 이뤄져서 민주당진영에서 정권을 가져오고,
내란죄와 연관된 모든 것들이 숙청되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