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뉴스" 보고 수원에서 무안까지 혼자 버스 타고 간 초등학생
[24]
-
연예
멘탈 금강불괴급 GOAT라는 걸그룹 멤버
[41]
-
감동
‘소방관 김밥으로 끼니 때워’ 소식에 공항 나선 안유성 명장
[14]
-
유머
소름 돋는 뇌경색 전조 증상
[11]
-
연예
오겜 나오고 코리안 조커로 불리는 배우
[40]
-
감동
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소아 ·청소년 치료 위해 3억원 기부
[7]
-
유머
계단에서 넘어지기 실제 vs K-드라마
[16]
-
연예
카리나
[11]
-
연예
오늘 배우 생활 45년만에 처음으로 상을 받은 사람
[30]
-
유머
태권도장 관장님 만화
[11]
URL 입력
Destroy
2025-01-05 17:03
조회: 1,982
추천: 14
1312만 관객 [서울의봄 영화]에 감사드립니다우리나라에 친위 쿠데타 비상 계엄 다수 있었습니다 일어나선 안되는 사건이 벌어졌었습니다 경험한 세대도 있지만 경험하지 못한 세대도 많아요 서울의봄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영화 속 전두광이라는 육군 소장이 얼마나 잘못된 내란죄를 저질렀는지 서울의봄 영화를 시청한 관객들은 다 알게 되었어요 서울의봄을 보고 기억하기 싫은 기억 추억 떠올린 분도 있었겠죠 비상 계엄이라는 군대가 출동하는 상황이 얼마나 최악의 상황인지 정말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왜 하면 안되는지 전 국민이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가짜뉴스 생산하고 세뇌 시도해도 안 통합니다 이미 통한 사람들도 일부 있다고해도 소수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대표하는 숫자 될 수 없습니다 외신들도 같은 생각이고 글로벌 차원에서 이견 없습니다 헬기가 국회 운동장에 착륙해서 무장한 군인 복장의 사람들이 총기를 들고 국회로 진입해서 사람들과 몸싸움 벌이고 국회 유리창 깨고 들어가는 모습 유튜브로 다 봤어요 지나간 시간 돌이킬 수도 바꿀 수도 없고 유튜브에 영상 다 남아있습니다 제발 내란죄에 동조하고나 기여하지 마세요 큰일납니다 진짜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비상 계엄 트라우마는 엄청납니다 절대 용서 받지 못해요
EXP
89,293
(45%)
/ 92,001
인벤러 Destroy 부셔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