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말고 그냥 검토처로 이름 바꾸는 편이 낫겠다.


그냥 책상 머리에 앉아서 놀다가 누가 물어보면 "검토 중입니다"라고만 대답하면 되니 얼마나 편할까.

검토중이라고만 대답하면 월급을 주는 직장이 있다고?
대단한데?







엄중이랑 똑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