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 경제 기사 잠깐만 읽어 봐도 

올해 국채 국고채 회사채 발행 해야 하는것만 400조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아니 더 많을수도 있다고 

문제는 한국 환율 신용등급에 따른 이자 부담 인데 

채권을 발행 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이자비용을 지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걸 두고

해외 외신은 5100만명이 장기 할부로 댓가를 치뤄야 할것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채권을 발행 하기 위해서는 환차손을 막기 위한 금리 인상을 해야 할것인데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한국 자산시장  그중 국민 자산 비중의 80%나 되는 부동산에 직격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터키 처럼 되던지 

과연 관료들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한국은행장은 기자회견때 금리를 내릴꺼라고 하네요

그시그널을 보냈으면 기획제정부에서는 

그만한 재원을 쏟아야 할텐데요

한국에 국유자산 

전기 수도 가스 도로 공항 항만 의료 기타 등등 모조리 팔아 시간을 끌다가 결국 터지나

국유자산 이라도 보존하고 뼈를 깍는 수술을 받을 것인가 선택인거 같은데

나라가 어떻게 될런지

휴대폰으로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두서없이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