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연예
이동욱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5000만원기부
[24]
-
계층
한국와서 관광하고 떠난 호돈신
[33]
-
계층
한국 주식시장의 문제점
[26]
-
계층
비트코인 원리 ㅋㅋㅋㅋㅋㅋ.mp4
[50]
-
연예
오겜 나오고 코리안 조커로 불리는 배우
[29]
-
연예
멘탈 금강불괴급 GOAT라는 걸그룹 멤버
[34]
-
감동
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소아 ·청소년 치료 위해 3억원 기부
[6]
-
지식
2016헌나1, 박근혜 탄핵 결정
[5]
-
연예
카리나
[6]
URL 입력
- 이슈 송민호 근황 [20]
- 이슈 국힘갤 칼 뽑았다 ㄷㄷ [18]
- 유머 뷰티 유튜버 자체가 모순인게.JPG [8]
- 기타 손톱으로 보는 " ㅅ ㅅ" ㄷㄷㄷㄷㄷㄷ;;;;; [10]
- 기타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절 ㄷㄷㄷㄷㄷㄷㄷ;;;;; [23]
- 기타 디즈니에서 가장 서사가 완벽한 스토리 [9]
여름바람
2025-01-04 11:41
조회: 1,750
추천: 0
이직 고민먼저 어지러운 현 나라 상황에서 다들 힘 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점심은 제육볶음 추천드립니다. 현재 중소기업이지만 업계에서는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업계 1위 회사에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와 고민이 있습니다. 규모가 훨씬 큰 그룹사의 AI회사에서 네트워크 담당으로 모든 경력을 인정받았지만, 연봉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 생각엔 회사의 미래를 본다면 제의가 온 회사가 훨씬 나은 미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직을 하게 된다면 현재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지만, 이직을 하게 된다면 타지에서 나가서 살게 됩니다. 제 씀씀이로 봐서는 월세 생활비 등등 포함해서 생활비로 월에 100정도를 더 쓸 것 같은데 미래 투자를 위해 월에 100정도를 포기하는게 맞을까 싶습니다.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제가 아직 판단을 못하겠어서 주절주절 길게 써보았습니다.
EXP
7,413
(1%)
/ 8,201
여름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