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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5-01-04 11:16
조회: 3,100
추천: 22
12.3 이후 국민들이 알게된 것일부 대가리, 기레기, 검찰쪽이 썩은 줄 알았는데 12.3 이후를 보니까 그건 일부였고 죄다 썩어있음 어제 공수처 체포쇼도 그냥 짜고 친 똥꼬쇼였고 영장 기한 이틀남은 지금 시점에서 최 뭐시기 하는 대행 놈 탄핵을 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결국 체포 못 할 듯 합니다 먹고땡은 보란듯이, 비웃는 것처럼 개 데리고 산책 국가의 근간인 헌법과 국민을 유린하는 놈들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포 조차 못 하고 있는데 이게 독재국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럴 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뜻을 따를 집행기관이 있다면 내란 사태는 빠르게 종결되었을 거고 그게 경찰이어야 했는데 이미 모두 썩어 문드러져서 내란당과 윤내랑 뜻대로 시간만 끌자로 가고 있어서 답답합니다 전두환도, 노태우도, 닭근혜도 법의 심판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새끼는 그냥 사상초유의 타이틀은 모두 수집할 생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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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