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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아
2025-01-04 10:58
조회: 814
추천: 7
박지원 "내란 외환 우두머리 하루 빨리 체포하고 헌재의 신속한 심리를 진행하는 것이 나라 살리는 길"그러면서 "그러나 어제 공수본의 체포영장 집행 불발 모습이 전세계에 실시간 생중계 되면서 다시 민주주의도 경제도 나락으로 떨어졌다"라며 "더욱이 최상목 대행이 경찰에 집행을 막으라는 지시를 했다는 보도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 측에서 군까지 동원했다면 국가가 계엄이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라며 "공수처장도 리더십이 없다"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90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