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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오동운이 이 새끼

수사 초기부터 의지도 없었고 내란수괴라 하지도 못하고 법사위나 국감이나 나오면
저희가 최선을 다하고 검토하고 예의가 어쩌고 항상 두루뭉실하게 대답 피하다 욕이나 처먹고
그냥 이새끼는 애초부터 수사에 아무 의지가 없던 놈이고
윤석열에게 임명 과정에서 약점 잡혔거나 충실한 개이거나 둘 중에 하나임
경호인력이 10만명쯤 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실패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순순히 나올 리도 없고 그럼 플랜B C D까지 다 상정을 하고 갔어야지
점심때 되니까 포기하고 다 철수? 성괴년은 그 와중에 개새끼 산책이나 시키고?
민주당에서 닦달하고 국민들 보는 눈이 있으니 인원 한번쯤 투입해서 핑계거리 만드는 거지
전부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남은 3일도 이틀정도 검토 핑계로 뭉개다가 
마지막 날 또 체포 쑈 한번 하고 저희는 최선을 다했지만 유감이다 지랄로 마무리하겠지
공수처장부터 바로 직무정지나 직무배제하고 다시 무장인원 투입해 개처럼 끌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