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경기침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무너져야 하는게 문화산업인데 이게 성질이 이전과 달리 유튜브처럼 입장료 무료, 광고비로 인한 입장료 회수 형태거나 ott처럼 소정의 구독료, 광고비로 전혀 안망하고 오히려 가장 성행하고 있음. 이렇기 때문에 혹자는 위기가 아니라고 부인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위기라는 신호는 전세계 중산층 소비패턴 변화에서 확연히 나타나고 있음. 이건 조용히 잠식하는 형태로 대부분의 사람의 목을 옭아매는 형태로 나타날듯

백수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이게 가능하다는게 역겨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랑 엮으면 정치유튜버들은 무한정 돈버는 게 가능하단거임. 시청자층이 돈이 있건 없건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