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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먹는다
2025-01-03 22:53
조회: 2,259
추천: 1
그냥 써보는 연말연애 이야기(본인글 주의)나라 꼴이 연말부터 개판이라 탄핵성공후 술만 마셨네요 친구놈도 호주서 잠시 온바람에 전국각지서 친구들이 와서 즐거운 연말인지 극기훈련인지 재미나게 놀았네요 나이가 이미 45.46인데 젊은 분위기도 내고.ㅋ 12.24일은 가족들과 술마시고 기억삭제 12.25일에 음..한 6년간 알고지낸 동생과 만나보기로했습니다 근데 그 동생이 너무 어려서... 질러는 놔서 만나고는 있는데 부담이 심히 갑니다 혹시 오징어 동포분들중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있으신가요 25일이후 3번은 봤고 지금도 사이는 좋습니다 나이차이는 26 46인데.. 참 뻘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