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한 게 체포영장 전에도 있었는데 발부 후에도 뭔가 허술함
급하게 내가 할 거야! 하는 느낌이고 발부한 판사도 판결 성향 상 내란당쪽에 대놓고 개길거 같지 않았는데 영장 발부하면서 당연한 문장을 굳이 껴놓음 마치 이걸로 뜯어보지 않을래? 하는 것처럼
최악의 경우는 지금 공수처장이 초기 검찰에 대한 음모론처럼 일부러 급하고 허술하게 진행하면서 시간을 끌거나 헌재에서 증거 채택을 막아서 탄핵 기각시키는 건데
내 경험상 에이 그건 아니지 하면 맞고 이거다! 하는 감은 틀려서 대비를 할 필요는 있을 거 같음
공수처장이 윤이 임명한 사람이라 더 불안함
정청래를 믿어보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