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따위는 놔두면 지난번 닭근혜처럼 사면이나 온갖 개뻘짓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건 국민이 분노하면 가차 없다는 걸 보여줘야하고 그냥 목을 잘라버리는 게 옳은 선택입니다
토착왜구들한테 관용을 베푼 결과가 이겁니다


지금도 보세요. 헌법과 국민을 유린 중입니다
저런거 살려두면 또 권력과 손잡고 재차 유린할 거고 런승만 이후 여태껏 내란의당에서 배출해왔던 내란범들처럼 제 2의 윤완용, 제 3의 윤두환 나옵니다

극한직업에 그런 말이 나오죠
"깡패새끼들은 타이르면 말을 들어요. 근데 약쟁이새끼들은 눈깔이 돌아가지고 죽여달라고 들이대거든"


권력에 취한 새끼들은 지금 보는 것처럼 법도 무시하고 말도 안 듣습니다

관용은 그걸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에게나 배푸는 거지, 미물은 그냥 목을 날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