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경호처 간에 몸싸움같은 움직임이 포착된다고 함
버스 및 차량으로 입구 막고 경찰들 진입 못 하게 방해 중
경찰 50명 들어갔는데 못 들어가고 있는 중
관저에선 계속 인원 내려오고 있음
경호처에 김용현 직속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