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라는 그룹의 '살기 위해서' (노을 원곡) 음원이
온갖 슬픈 영상, 감동 영상에 조직적으로 집중 바이럴 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몇년전 음원 사재기, 페북 바이럴에서 이제 숏폼 바이럴로 수법이 바뀐 것 같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