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수처가 칼을 뽑았네요.
경찰버스 열라 많이 끌고 나왔습니다.
시위대가 가장 적은 시간에 나온것이 좋은 판단 같아요.
일단 관저로 검은차 한 대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자.. 그냥 협조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더 버티시렵니까?
여기 경호처 인원들이 저항하면 모두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모셔갈 버스 수십대 가져왔습니다. 빨리 판단 해보세요.."

많이 당황한 윤돼지는 흠뻑 젖은 팬티를 갈아입게 시간을 달라고 할겁니다.
아마 이차저차 별 시도를 다 해보겠지만, 끝내 오전중에 끌려나오고, 아마 방송에는 잡히지 않은채 검은 차에 실려갈겁니다.
오늘 윤석열은 구속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는 임시든, 뭐든 곧 임명될겁니다. 그리고 9-0 탄핵 인용 될겁니다.
힘들냅시다. 여지껏 찍은거 다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