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마저 뇌물수수와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되면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중 2곳이 군수 부재 속에 당분간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부닥쳤다.





당명 없으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