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부적격부품 내부고발로
한창 추락중이던 회사였는데

한국에선 이슈가 잘 안됐지만
이번사고로 한국에도
보잉 포비아가 퍼지겠네요.





사고 하루만에 같은기종에서 같은문제로 이륙 후 회항

사고났다고 점검을 빡시게 한다?
는건 좀 꿈같은 얘기일지도





외국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네요







절대 안죽겠다던  보잉 내부고발자는 총맞고 사망



저가항공사 대부분이 보잉비행기 이므로
돈좀 아끼려다 재수없으면
목숨을 걸어야 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