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라온 글들을 정리하고 일부 내용 추가한 것입니다.

<이재명의 논란 정리>

1. 특수 공무 집행 방해 
- 어느날 성남시 55만이 사는 본시가지에 종합병원 두 곳이 문을 닫음. (수익성 악화 사유)
- 이걸 보고 이재명이 세금으로 운영하는 공공병원 만들자고 공공병원 만들기 운동을 함 
(이재명 변호사 시절이고, 18,595명의 성남시민들 참여함. 당시 전국 최초 시민 발의 공공병원설립 운동이었음.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조례가 시의회 상정됨)
- 이렇게 어렵게 발의 한 걸 한나라당 (현 국민의 힘) 시의회 의장이 47초만에 날치기로 보류함.
- 이재명이 울분에 차서 시민들과 현수막 들고 항의.
- 시민이 원한 법안을 폐기한 것에 대해서 시위하다가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이재명이 시민 대표로 구속됨.
- 윤모씨와 다르게 이재명은 본인이 법적 책임까지 감수했고 이후에 시장 출마 등 정치 입문을 결심함.
- 나중에 이재명은 시장 출마 시장 되자마자 병원부터 지음. 그래서 13년만에 병원 생겼고 시민들에게 도움되었다고 높이 평가받음.

2. 무고 및 공무원 사칭
- 이재명이 변호사 시절 그 당시 김병량 성남시장 (민주당) 이 비리 의혹이 있었는데 그걸 이재명이 파헤치고 다녔음.
- 이재명은 민주진형 인사였으나 비리의혹 공직자는 여야 없이 조사함.
- 이때 추적60분 피디가 김병량 시장이랑 전화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이때 그 과정에서 피디가 자신이 검사라고 거짓말했음.
- 이후 피디가 이재명 변호사가 시켜서 인터뷰했다고 주장함.
- 당시 수사받은 시장이 피디와 이재명을 무고죄로 고발함.
- 피디는 선고유예로 풀려나고 이재명은 벌금형 받음.
- 이재명은 검사사칭 관련 무고죄에 대해 누명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이재명을 지지하는 민변에서도 공정한 판결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3. 음주운전
- 집에서 술먹다가 집에서 인근 공원까지 운전해서 갔음.
- 이 건에 대해 인정하고 여러 번 사과함.
- 근데 왜 집에서 먹다가 갑자기 나갔느냐가 중요함.
- 아수라 영화 모티브가 된 비리가 너무나 많은 이대엽 성남시장이 있었음. 이대엽 시장의 비리 의혹을 취재하던 기자가 오히려이대엽 시장한테 고발을 당함.
- 그러다가 증언하겠다는 결심이 생겼고 이재명은 당시 음주 상태였으나 증인을 빨리 만나고자 음주운전을 했다고 함.
- 이 일로 이대엽 시장의 부정 사건을 밝혀냈고 이대엽은 7년형 선고받음. 당시 이대엽 시장 비리때문에 성남시 빚이 5000억이 됨.
- 이재명이 시장이 된 후 빚 다 갚음.
-이후 성남시 재정이 더 건전해져서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예산 모두 증액하고, 남는 돈을 청년배당 25만원씩 나눠줌. (국민의힘에서는 왜 나눠주냐고 비난함.)

4. 선거법 위반
지방 선거 때 지하철에서 명함 돌려서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당함.
근데 한나라당 (현 국힘) 후보들도 했는데 아무도 선거법 위반에 안 걸렸음. 이래서 검찰편 무죄 검찰 아닌 편 무죄라는 이야기가 나옴 (유검무죄 무검유죄).
게다바 지금은 명함 돌리는 거 합법임.
 
5 찢재명 논란 
 - 이재명에게 죄질이 나쁜 형이 있었음.
 - 근데 이 형네 부부가 이재명 어머니에게 5천만원 빌려달라함.
- 엄마가 거절하자 끔찍한 욕을하고 가족의 연을 끊는다고 하고 연락두절되, 
- 근데 이재명이 성남 시장이 되자 형이 나타나너 시장의 친형이라며 공무원들한테 업무 지시하거나, 시정개입, 인사청탁 등 하려고 함.
- 이재명이 단단히 화가나서 공무원들한테 접촉하지 말라하고, 연락처 차단시킴.
- 이재명의 형네 부부가 이재명은 찾아갈 수 없어서 어머니를 찾아감. 이때 어머니에게 "ㅂㅈ 찢겠다" 등의 욕설을 하고 살해 협박, 폭행함. 엄마는 실제로 입원할 정도로 폭행 당함.
- 이잼이 하가나서 형네 부부한테 쌍욕함.
"엄마한테 xx 찢겠다고 했다매? , 내가 니한테 형수님 ㅂㅈ 찢겠다 이래도 그렇게 말할거냐?"
 - 여기서 통화 내용을 잘라서 "xx 찢겠다" 로 유포함.

6 조폭 논란
- 이재명이 일반 시민들한테 성남시장 당시 지 사무실 오픈함.
- 여기 와서 찍은 남자를 조폭이라고 악의적으로 퍼뜨림.
 
7. 대장동 논란
- 머니투데이 기자 김만배, 대장동에서 개발을 빙자한 부동산 투기를 하려고 함.
- 김만배가 하려는 것은 투기지만 형식은 민간개발이었음.
- 투기자금이 부족한 김만배는 부산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림.
- 은행이 투기 자금을 순순히 빌려줄리 없으니 브로커를 통해 불법대출 받음.
- 김만배가 불법대출 받은 돈이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들어감.
- 부산저축은행이 부실화되면서 이 불법대출 건 역시 문제됨.
- 불법대출 브로커가 검찰조사 받게 되자 김만배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함.
- 김만배가 힘있는 전관변호사라며 박영수를 소개해줌.
- 박영수 변호사, 김만배에게 검찰에 가서 커피 한 잔만 마시고 오라 함
- 실제로 브로커는 조사받다 검사가 타준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왔고사건은 무마됨. (커피 타준 사람 = 윤석열)
- 실제로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관련 담담 검사가 윤석열이었고 논란 속에 사건이 무마되었음.
- 예전에 대선토론 당시 윤석열이 대장동 비리는 이재명의 비리라고 공격함.
- 이재명은 부산저축은행 부실 건이 윤석열과 관련이 있으니 특검으로 밝혀야 한다고 함.
- 윤석열은 특검 이야기가 나오니 지금까지 수사가 미진한데 민주당 측에서 수사를 지지부진한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함.
- 이재명은 수사를 잘 해야하는데 지지부진하니 특검을 하자고 했으나 윤석열은 끝까지 특검에 동의 안함.
- 이후에도 계속해서 민주당이 특검 법안 발의하는데 국민의 힘 측에서 반대함.

8. 대북송금 논란
- 쌍방울이 대북송금을 통해 사업 확장 시도를 함.
- 관련 인물 중에 이재명 측근이 있었음.
- 검찰에서 이재명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기소함.
- 아직까지 이재명이 관련된 증거나 진술이 없음.
- 언론 보도는 계속 이재명이 의혹이 있다고 보도함.
- 검찰에서는 언론 보도를 인용해서 이재명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계속해서 검찰에 출석을 요구함.
- 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에도 계속 출석 요구 중임.

9. 성남 FC 논란
- 두산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 받으면서 성남 FC 통해 55억 후원금을 받음.
- 검찰은 성남FC 후원금을 받고 두산의 투자건물의 기부체납 비율을 4% 낮추었다면 뇌물죄라고 기소함.
- 이재명은 정당한 기업 투자 유치라고 반박함. 실제로 타 시도에서는 투자 유치를 위해 공짜로 땅을 주는 경우도 있음.
- 검찰에서 성남 FC 후원을 받으면 시장 지지도가 올라가니 부당한 뇌물이라고 주장함.
- 재판부에서 영장 기각 등 무죄 가능성이 높아짐.
- 검찰에서 증인 400명 신청한 후 몇명씩 증인 불러 재판을 지연시키는 중임.
- 증인이 많아서 거의 매주 이재명을 법정 출두시킴.
- 이재명 괴롭히기라는 논란이 있음.
- 검찰은 자신들이 증인 400명 신청해 놓고 오히려 이재명이 재판 지연한다고 우기고 있음.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 부류>
# 중복으로 해당될 수 있음

1. 비리와 연루
- 이재명은 시장 취임 당시 연설에서 공무원 비리 근절을 선포함.
- 당시 성남시 운영은 투명하게 잘 운영되어 수천억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됨.
- 이대엽 전 시장 등과 함께 비리를 저지르며 사욕을 채우던 사람들은 싫어함.

2. 출신 비하
- 이재명은 극빈곤층에서 소년 공장 노동자로 자수성가 했음.
-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서 열악한 환경에도 법대 졸업 후 성공했음.
- 다만 가정형편으로 전액장학금 및 생활비 지원해주는 중앙대 법대를 나왔음.
- 서울대, 연고대 출신이 많은 법조계에서 무시당함.
- 출신이 미천하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종차별과 비슷한 사고방식으로 추측됨.

3. 언론 및 검찰의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하거나 속은 경우
- 언론과 검찰은 기득권인 경우가 대부분임.
- 이재명은 기득권의 비리를 없애고 다수의 국민이 잘 살도록 정책을 만들어 왔음.
- 검찰과 언론이 이재명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을 지속적으로 함.
- 기득권은 이재명이 정권을 잡을 경우 기득권 유지가 힘드니 검찰과 언론의 악의적 공격에 동조함.
-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바빠서 팩트 체크가 힘든 사람들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를 사실로 믿고 이재명을 비난함.
- 또는 기득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인데도 자신이 기득권인 줄 알고 비난하는 경우도 있음.

4. 이재명을 종북세력이라고 믿는 부류
- 이재명은 비리를 저질러 부당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을 쓰레기로 규정하고 타파하고자 평생을 헌신함.
- 기득권이 주로 비리를 저질러서 그동안 부당한 이익을 많이 취득했음.
- 이재명의 정책들은 기득권의 부당한 이익을 환수해서 나라 살림에 보태는 것임.
- 기득권을 뺏기기 싫은 세력들이 이재명을 종북좌파라 비난함.
- 그런데 이재명은 종북활동을 한 적이 없음.
- 그러면 이재명 측근 중에 종북좌파가 있다고 비난함.
- 이재명은 종북과는 선을 긋고 자칭 보수라고 함.
- 그런데도 자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자기위로를 하기 위해 종북 좌파라고 매도함.

5. 종교적 선동에 의한 반대
- 전광훈과 같이 기득권과 결탁한 목사들의 선동으로 이재명은 악마라고 믿음.
-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임.
- 이재명은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은 이해하고 도우려고 함.
- 종교적으로 선동하고 선동되는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교회를 탄압했던 공산당과 같은 모습이라고 믿음.
- 미국의 개신교의 리더였던 지미카터 전 대통령도 찬성한 차별금지법을 결사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이재명을 반대함.

6. 무조건 반대
-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으면 더 나쁜 일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일어난 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무지성으로 무조건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