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50032?sid=100

윤 전 대변인은 계속해서 "용산 측에서는 헌법재판소에 가서 이길 수 있다는 판단을 전제하고 있을 것"이라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용산에서는) 5대3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