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심혈을 기울여 지은 화성은

정작 병자호란 아후로 큰 전쟁이 없어서 실전을 치르지 못하다 

나중에야 그 방어력을 시험받게 될 실전을 치르게 됐는데

방어력 높다는 명성과 달리 속절없이 개털리고 말았다




상대가 T-34를 끌고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