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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
2025-01-01 17:47
조회: 3,463
추천: 32
스압) 매불쇼) 금일자 하일라이트 - 유시민의 경고 최욱 : 저는 이제 또 앞으로를 위해서도 언론 이야기는 좀 해야 된다. 언론 이야기. 사실 윤석열 누가 만들었습니까? 언론이 만들었잖아? 부인할 수 없잖아요? 유시민 : 발암물질이야 1급 발암물질 최욱 : 그렇습니다. 그래 놓고 암이 실제로 생기니까, 아유~ 저.. 저.. 암 생겼다 어떡하냐? 걱정해줘. 유시민 : 그게 아니야. 암하고 정상세포하고 1대1로 이렇게 해서 균형을 취한다. 일동 : ㅋㅋㅋ 유시민 : 아니 "탄핵 찬반 집회 대결" 이런 식으로 보도하잖아. 최진봉 : 맞아요. 유시민 : 말이 돼 그게? 오윤혜 : 언론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데요? 최욱 : 그래서 저는 일단은 그 내란이 딱 터지고 나서는 그래도 다 윤석열을 비판했거든. 언론도. 근데 이제 시간이 이제 흐를수록 점점 그거를 공방으로 다루고 있단 말이에요. 한번 그렇게 본인들이 잘못을 했으면 이제 좀 바뀌어야 되는데 똑같다 이거야. 이거 어떡할 거예요? 오윤혜 : 몽둥이 최욱 : 아니 아니 어떡할 거야? 진짜 너무 이게 미래가 없어 미래가. 그러면 그들이 또 누군가를 또 암 덩어리를 또 만들어. 그래놓고 또 암 덩어리에 욕해. 혼내. 그리고 또 암 덩어리 만들어. 유시민 : 그렇게 해서 먹고 살잖아. 최욱 : 그렇게 해서 먹고 살잖아. 최진봉 : 그쵸. 맞아요. 오윤혜 : 그렇게 해서 굶겨 죽여야 되는데 그렇게 해서 계속 잘 먹고 잘 사잖아요. 최욱 : 그러니까 이게 자기 그 생태계 안에서는 선순환이 되는 거야. 유시민 : 그건 뭐 언론 쪽에 하시는 분들이 해결하세요. 나보고 뭐 그것까지 뭐.. 최욱 : 미치겠어요. 저는 정말 최진봉 : 그래서 아까 이제 생존 얘기를 했잖아요. 그 부분을 우리가 좀 들여다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무슨 말이냐면 더 많은 언론사들을 허가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사 보도를 전문으로 할 수 있는. (아예 물을타자?) 그렇죠, 아니, 더 경쟁을 시켜 놓으면, 생존을 하려면, 시청자들의 이해와 동의를 받아내야 돼요. 사랑받지 못하면 도태되는 거예요. 최진봉 : 그러니까 이렇게 지금은 보수 종편 4개가 보수 성향이잖아요. 물론 jtbc는 약간 분리해서 얘기해야 되지만. 처음에 보수 언론사들, 신문사들에게 종편을 허가해 준 게, 이명박 정부가 본인이 이명박이 당선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보수 언론사들에게 특혜를 준 거예요. 이 카르텔 깨야 되고요. 두 번째 국가에서 집행하는 광고. 저는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 그거 좋아 최진봉 : 이거는 차라리 지역 언론사, 중소 언론사.. 유시민 : 차라리 유튜브에 광고해 매불쇼 같은데, 정부 광고 꽉꽉 때리면 좋잖아? 최욱 : 근데 그 대기업이라든지. 정부들도 거기에 광고를 넣으면서 광고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 없다는 게 이게 무슨 비극이야! 오윤혜 : 세금낭비 아니에요? 최진봉 : 그런 방법으로 경쟁을 부추겨서 생존할 수 없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정신 똑바로 차리지 이게 정치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유시민 : 근데 뭐 그런다고 해서 바뀔 것 같지는 않고ㅎㅎ 저는 이제 면역력을 기르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제도적인 개혁이라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민들 개개인의 그런 언론에 대한 면역력.. 유식한 말로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 언론사들이, 소위 말하는 레거시 미디어라고 말하는 유명한 언론사들, 유명한 언론사에 글을 싣는 언론인이라고 해서 민동기 : 이상한 분들이 더 많아요. 요즘ㅎ 유시민 : 예 솔직히 그분들이 뭐 그 신문에 대해서 포털에 안 올리고 자기 블로그에 올렸다? 이러면 몇 명이나 그거 보겠어요? 근데 본인들은 착각하거든. 자기께 포털에 올라가니까. 그래서 되게 뭐나 되는 줄 알아. 내가 이런 얘기 자꾸 하니까, 요즘 나에 대해서는 기사를 안 쓰더라고요. (일동웃음) 되게 좋아.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나올 때마다 이렇게 한마디씩 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있어서 결국 면역력을 얼마나 시민들이 기르냐? 이런 문제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극복했다고 봅니다. 우리 시민들이 그 문제에 관해 가지고 그러니까 엉터리 기사를 쓰면 아 이런가 보다 하는 게 아니고, 막 댓글에다가 "똑바로 안 해?" 막 그러잖아. 지금 어떤 거냐? 하면 예컨대 "기후 위기는 중국이 조작해낸 그런 가짜 뉴스야. 기후 위기라는 거는." 라고 트럼프가 얘기해요. 그럼 막 언론들이 막 보도를 하잖아. 유시민 : 그것까지는 있을 수 있어 근데 100분 토론 소집해서 "기후 위기 정말 중국의 조작인가?" 그래서 2명씩 2명씩 앉혀 가지고 토론을 해 이거 되겠어요? 적어도 기후 위기의 실체에 관한 한은 어떤 과학 논문도 그걸 부정하는 논문이 없어요. 그게 팩트거든. 그러니까 따라서 "기후 위기는 중국에서 미국을 공격하라고 조작해 놓은 그런 가짜 뉴스다"라는 주장을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의 의제로 다루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또는 .. 최욱 :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얘기다 유시민 : 흡연이 .. 최욱 : 하아~ 그렇지~ 유시민 : .. 폐암. 암과 관계가 있다는 어떤 과학적 증거도 없어요. 라고 말을 해요. 근데 99.99%의 의학 논문들은 다 관련이 있다고 얘기를 해요. 유시민 : 근데 0.0001%의 논문이 있어 그러면 그거를 또 탁 갖다 놓고, 반반씩 붙여. 지금 탄핵 찬반 집회를 보도하는 우리 언론의 태도가 이거랑 거의 비슷하지 않아요? 최욱 : 바로 저는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요. 유시민 : 이걸 우리 시민들이 알면 되고요. 그 다음에 뭐 대행의 대행에 대행 .. 개뿔 이게 다 다 개소리예요. 우리 헌법에는 대통령이 인제 직무가 정지되면 대행을 국무위원들이 하도록 돼 있고 대행하는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최욱 : 제가 이제 어떤 걸 교묘하다고 하냐면, 합리적인 척하는 인물들을 언론이 엄청 잘 모십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막 이게 막 뜨거웠잖아요? 뜨겁지도 않았지만, 아무튼 그때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임명하는 건 맞다고 이야기를 해.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러면서 그런 한덕수를 임명하지 않았다고 한덕수를 탄핵하는 민주당은 폭력적이라고 또 얘기를 해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물어보면 정치로 풀어야 된대. (일동웃음) 진짜 완전히 이거 죽은 말이잖아요? 하나마나 의미도 없는 말이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잖아요? 최욱 : 그런데 우리나라에 건강하다고 하는 언론들은 딱 요런 캐릭터를 제일 좋아합니다. 유시민 : 어떤 논설위원 이런 사람이 종편에 나가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윤석열이 뭐 이렇게 수사를 거부하고 뭐 출석 요구서 수령도 안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비판을.. 아니면 이건 잘못된 거... 그 비판을 받을 수 있죠... 이렇게 해놓고, 근데 이재명 대표도 그러잖아요? 최진봉 : 맨날 ㅋㅋ 최욱 : 같은 사안인가? ㅋㅋ 유시민 : 그러면 진행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넘어가요. 그게 같냐고? 그게? 가벼운 신호 위반을 했냐? 안 했냐?로 논란이 있는 사람하고, 그냥 광장에 사람들이 놀고 있는데, 트럭 몰고 들어가서 막 사살을 하려다가 실패한 사람하고, 그게 같냐고? 근데 그거를 똑같이 이렇게 들어주고 있어요. 최욱 : 그렇습니다. 유시민 : 이게 소위 레거시 미디어 저널리스트들께서 자랑해 마지않는, 균형 있는 태도인가? 민동기 : 이 얘기를 유시민 작가님을 비롯해서 좀 영향력 있는 분들이 이제 계속해서 얘기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신경을 안 쓰는 듯하면서도 내가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엄~청 신경을 쓰거든요. (언론사가?) 예 그 해당 언론사들이. 유시민 : 내가 맨날 친윤언론 막 이러잖아. 민동기 : 왜냐하면, 그전까지는 그런 비판에서 상당히 자유로웠던 언론사들이었는데. 유시민 : 니가 떠들거나 말거나 난 내 맘대로 할 거야. 이랬지. 민동기 : 이제 이번에 내란 사태를 계기로 그런 얘기들이 막 공개적으로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만나면 얘기를 해주거든요. 무슨 얘기까지 하면 야 5.18 전두환이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어. 그러면 광주 학살당한 시민 1명 여기 세우고, 학살한 신군부 세우고 이 찬반 토론 붙이는 게 중립이냐고? (그렇죠) 그러니까 그 얘기에 대해선 얘기를 안 하지만 그런 식의 태도를 계속 유지를 해왔잖아요? 근데 이번에 균열이 막 가기 시작을 하고 있거든요. 막 비판을 하니까 더 세게 얘기를 해줘야 될 것 같아요. 유시민 : 예컨대 이런 거예요. 그 토론하다 보면 맨날 이재명 공격하잖아요. 윤석열을 쉴드를 못 치니까 이재명을 공격하는 식으로 해서 균형을 맞추려고 그래요. 저는 이제 이재명 대표를 어떻게 보냐면 검찰 독재 정권의 사법 피해자예요. 유시민 : (그 담에 직무가 정지되었네?) 그 담에 눈에 다 보여 이제. 아무 놈이나 가서 두들겨 펠 수 있는 상황이 돼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이 프레데터가 땅바닥에 앉은 채로 왜 프레데터 사냥을 하고 지랄이야? 이러면서 이제 외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이재명씨에 대해서 계속 사법 리스크 타령을 하는데, 그런 거는 사법 리스크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사법 리스크라는 거는 이재명 대표를 제1야당의 대표 거대야당의 대표를 5건이나 기소해서 5개의 법정에 5개 6개의 법정으로 뺑빽이를 돌리는 이 행위가 정당한 법집행이라고 인정을 할 때, 그때 비로소 이재명을 가리켜서 사법 스크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를 인정한다는 거는 검찰 독재를 승인하는 거예요. 이런 말을 쓰는 거는 검찰 독재 협력자들만 쓸 수 있는 말이에요. 근데 이걸 다 쓰고 있다고. 사실은 나는 이재명은 검찰 독재 정권의 사법 피해자다 그렇게 나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발 좀 이재명 사법 리스크 타령은 좀 고만해라. 그 언어 자체가 더러운 언어라고 최욱 : 그러니까 저는 그런 차원에서 이제 윤석열의 실체를 우리가 다 봤잖아요. 이건 뭐 이견이 없잖아. 정상인이라면 난 그래서 이 윤석열이가 수사했던 거 기회 되면 다시 한번 더 해야지 다시 봐야 된다. 최진봉 : 그러니까 지금 얘기한 것처럼 윤석열의 이런 실체를 보면, 자기가 장기집권을 노리고 있었다고도 볼 수 있고.. 유시민 : 그래서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 거야. 이 쿠데타 계획과 다 연관된 거예요. 그게. 최욱 : 아이 내란도 벌이는 사람인데 유시민 : 조국 사냥과 이재명 사냥은 전부 이번 내란 범죄와 거의 동일한 차원의 직권남용 권력 사유거든요. 근데 그 문제의식이 1도 없이 자기들이 윤석열과 이재명에 대해서 등거리(=같은거리)로 균형을 지키면서 중립을 지킨다는 미명 아래, 윤석열의 내란 행위는 편을 안 들면서 이재명을 그렇게 6건씩이나 기소한 이 행위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집행이었던 것처럼 전제를 두고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이게 가면무도회라는 거예요. 전부 이거는 검찰 독재에 대한 부역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최욱 : 윤석열이가 딱 내란 요 때만 이상한 사람이고 (ㅇㅇ) 나머지는 그러면 다 훌륭한 사람이라는 게 되잖아? (ㄴㄴㄴ) 그게 말이 됩니까? ------------------[요약]------------- <1>언론이 윤석열이란 암을 만들었다. 실제 암이 생기니 AutoK시전. 그리고 암과 정상세포를 동등한 가치로 다루면서 기계적 균형을 취함. 언론을 경쟁시킴으로써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노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시청자의 이해와 동의를 받아내지 못한 언론은 자연 도태된다. <2> 경쟁시킴으로써 카르텔을 깨야 한다. 국가집행광고, 즉 간접보조금을 주지 말자. 발주하는 광고주조차 효과 기대 않은채 관례적으로 세금낭비한다. <3> 유명언론사에 글 싣는다고, 신뢰받는 언론인이 아니다. 포털에 안올리고 자기블로그에 올리면 몇 명이나 보겠느냐? 착각한다. 지가쓴게 포털에 올라가니까. 지가 뭐 되는줄 안다. 흡연과 폐암이 관련없다는 0.01% 논문 vs 암과 폐암간 상관관계가 상당하다란 99.9%의 의학논문 을 균형있게 5:5 배분하는것은 문제다. 탄핵 찬반 주장을 균형있게 다루는 언론태도는 문제다. 가치없는 소수주장을 진지하게 하나의 의제로 다루면 안된다. <4> 합리적인 척 하는 인물들을 언론이 대접한다. 예컨대, 임명하는게 맞대. 근데 임명안하는자에 대한 탄핵은 폭력적이래.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 물으면 정치로 풀어야 된대. 우리나라에서 고평가 받는 언론은 딱 요런캐릭터를 좋아한다. 1g급과 1t급을 균형있게 5:5배분하는게, 진짜 저널리스트인가? <5> 유시민같은 어용지식인이 막 비판하니까, 언론인들이 신경안쓰는척 하면서 엄~청 신경쓴다. 그러니 언론비판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달라. 광주학살 당한 시민 1명과 , 학살한 신군부 1명을 세워두고 이 둘을 찬반토론 붙이는게 무슨 중립인가? <6> 현재 대부분은 윤석열 실체를 알게되었다. 그러면 딱 지금만 이상한 놈이고, 그전에 기소하고 조국, 이재명 수사할때 그때만 정상적이었겠느냐? 기소가 정당한 법집행이었는지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EXP
986,920
(85%)
/ 1,008,001
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상기 전문 출처 : 인벤러 "Maclean" 님 인장----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